제 36회 빛창공모전 봄편 당선작 공고!

광주안과 신세계안과 제 36회 빛창공모전 시인이 되다 봄편 당선작 공고
By. 신세계안과

 

안녕하세요!

광주 눈 모양 빌딩 신세계안과입니다👁

 

겨울의 추위가 조금씩 사그라들고

오늘은 봄비 소식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있는 신세계안과지기입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한 지가 며칠 전 같은데

벌써 봄편의 당선작 발표일이 되었네요!

 

이번 빛창공모전 봄편은

약 3,000여편의 작품이 응모되었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엄청난 관심과 많은 응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봄편 응모작은

무려 150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했는데요!✨

 

멋진 작품들이 많았던 만큼

심사위원분들의 심사도 오랜 시간에 걸쳐

매우 꼼꼼하게 이루어졌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4년 시작을 알리는

빛창공모전 봄편의

당선작을 발표하겠습니다!!

 

 

 

20명의 당선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빛창공모전 시인이 되다

봄편 대상작은 창원에 거주하는

서유진님의 작품입니다!

 

서유진 / 창원

 

 " 새싹 한 꼬집, 햇살 한 술,

희망 한컵으로

 

봄날 한 그릇 뚝딱 "

 

따스함과 희망이 넘치는

문구를 보는 것만으로도

봄기운이 입안에 한가득

퍼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서유진님의 작품입니다🥰

 

 

그 외 당선작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봄편의 당선작들은

꽃, 시작, 병아리, 햇살,

민들레, 향기 등

봄날의 포근하고 따스함을

느낄 수 잇는 키워드를

사용한 작품들이 많았답니다.

 

 

 

 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빛창공모전의 모든 당선작들은

3월부터 6월까지 광주 송적역 역사 내

임방울 문화관 앞에 전시되어

송정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또, 당선작 중 한 작품은

본원 외벽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빛창공모전은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새롭고 따뜻한 감성적인 글이 선정되오니

다음 빛창공모전 여름편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세계를 보다!

신세계안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