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안과 신세계안과 빛창공모전 가을편 당선작 발표

 

제38회 빛창공모전 가을편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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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모양 빌딩 광주안과

신세계안과입니다.

 

 

입추가 지나면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한낮에는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조금씩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뜨거운 여름을 이겨낸 나무들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듯,

광주안과 신세계안과의

제38회 빛창공모전 가을편도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되었고,

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약 1,200여 편의 작품이 제출되었는데요.

 

한 글자 한 글자 고심해서

작품을 쓰고 제출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광주안과 신세계안과
제38회 빛창공모전 가을편의
당선작을 발표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선자분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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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영광은 광주에 거주하시는

이숙자 님께 돌아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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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가시가 날카롭게 찔러도
탱자처럼 삶은 노랗게 익어가더라"

이숙자(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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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도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다른 당선작들도 살펴볼까요?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취를

재치 있게 담아낸 작품들이네요:-)

 

이번 당선작들도 송정역

지하철 역사 내에 전시되며,

당선작 중 한 작품은 광주안과

신세계안과 외벽에 걸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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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안과의 빛창공모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10월에 진행될 제39회 빛창공모전 겨울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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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안과 신세계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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